[헤럴드POP=박선영 기자]3일 방송된 SBS'판타스틱 듀오'에서 남진의 스폐셜한 '판듀'찾기가 선보인 가운데 환희, 이수영, 김태우가 판듀 후보로 등장해 스튜디오를 열광케했다.
전현무는 "여기에서 떨어지면 탈락이다"며 무대를 찾은 이수영, 환희, 김태우를 긴장케했다. 이수영은 "오빠에게 잘 보이기 위해 옷갈아 입었다"며 남진에게 어필하는 모습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김태우는 "멋진 허리돌리기를 보여 드리겠다"며 의지를 보였다. 남다른 의지를 선보인 세 사람은 본인 무대보다 더 격하게 무대를 만들어 선배인 남진을 만족케했다.
남진은 "이수영의 허리돌리기가 인상적이었다"며 말을하며 "남자들은 다 돌리기만 했는데 혼자 뛰더라"며 후보로서 무대를 선보인 환희. 이수영, 김태우의 무대에 대해 평했다. 결국 김태우를 선택한 남진은 "목소리가 제일 잘어울리지 않을까 한다"며 뽑은 이유를 밝히며 남진의 스페셜한 판듀찾기가 마무리되었다.
이 날 방송에는 남진은 "듀엣은 장윤정과 한게 다다"며 말을 하자 장윤정은 "반백년동안 왜 최고의 자리에 있는지 알겠다"며 함께한 남진에 대해 존경심을 보이며 선후배간의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