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식사하셨어요?' 소유·다솜, 국가대표 복싱선수 '건강 지킴이'되다(종합)

입력 2016-07-03 09:26:17
    • 복사완료!

[헤럴드POP=권민지 기자] 3일 SBS에서 방영되는 방랑식객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밥상 프로그램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에 씨스타 다솜과 소유가 지난주에 이어 출연했다.

지난 방송에서 갯벌에서 각종 해산물을 채취한 '미다스의 손' 다솜과 소유는 임지호를 위해 아침상을 차리기 시작했다. 직접 딴 딸기와 낙지볶음, 전복볶음, 새우볶음밥으로 구성된 아침은 김수로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두 멤버의 정성스러운 요리를 게걸스럽게 먹던 김수로는 이전에 출연했던 다른 게스트들이 이번 방송은 안봤으면 좋겠다며 머쓱해하는 장면이 웃음을 자아냈다. 김수로가 임지호에게 딸기를 누가 씻었는지 맞춰보라고 질문하자, 많이 상한 걸 보니 누가 했는지 알겠다며 단번에 김수로임을 알아챘다.

화기애애한 분위기의 식사를 마친 김수로·임지호·소유·다솜은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복싱 선수들을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태릉선수촌에 입성하는 소유와 다솜은 선수들을 만나기 전부터 한껏 들뜬 모습을 보였다. 다솜은 국가대표 선수들이 메달을 획득하고 애국가가 흐를때면 늘 눈물이 흐르곤 한다는 말을 전했다.

이번 '식사하셨어요?'의 촬영은 주장 김도현 선수의 제보로 성사됐다. 그는 제보 이유에 대해 식단조절기에 들어간 선수들이 대부분 감량을 해야하는 상황이고 고된 훈련에 지친 상황에 작은 휴식을 만들어 주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방랑식객 임지호가 삼겹살 샌드위치, 가지무침, 오이무침 등 메인 요리를 만드는 동안 소유와 다솜은 수박 화채, 과일 요거트 등 간단한 에피타이저를 만들었다. 먼저 요리를 끝낸 씨스타 멤버들은 복싱 선수들을 만나 인사를 나눴다.

처음 김수로의 등장만으로도 환호하던 국가대표 선수들은 소유와 다솜의 등장에 열렬한 반응을 보였다. 국가대표를 본 씨스타 두 멤버와, 둘은 본 국가대표들은 서로를 신기해했다. '식사하셨어요?'가 준비한 음식을 맛있게 먹은 복싱 선수들은 건강과 맛을 모두 겸비한 요리에 감탄을 보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