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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진사' 박찬호, 조재윤 요리실력에 "왜 악역인지 모르겠다"

입력 2016-07-03 19: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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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세영 기자]박찬호가 진짜사나이 멤버 조재윤의 요리 실력을 칭찬했다.

사진: 방송 캡처
사진: 방송 캡처

3일 방송된 '진사'에서 박찬호가 조재윤의 실력을 극찬했다. 우지원은 "원래 요리하는 것을 좋아한다. 손맛 이런게 있는 것 같다. 원래 좋아도 하고"라며 음식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류승수는 "야전취사를 좋아한다. 그램핑도 자주간다. 밖에서 해먹는 걸 좋아한다"라고 류셰프의 면모를 보였다.

조재윤 또한 김치찌개 요리를 선보여 3인방 셰프 모두 김치찌개 요리 배틀에 돌입했다.

조재윤은 직감으로 음식을 만들며 돌까지 얹어 뜸을 들였다.

박찬호는 "뭐든지 잘하니까 그 양반은. 왜 그런 양반이 악역만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본인이 다 잘하고 있어서 걱정이 되지 않았다"라고 조재윤의 요리 실력을 칭찬했다.

MSG 급 허세에 심취한 조재윤은 "이정도면 충분하다"라고 자신만만해 했고 박찬호는 방석 대신 뾰족 돌의자를 마련하며 보조로 열심히 고군분투했다.

완성되어가는 잡탕요리에 김치찌개 조리에 박차를 가했고 우지원은 "신김치가 있어야 하는데 김치가 시지도 않고 이건 맹탕이었다"라고 털어놨다.

고추장을 모두 풀어 김치찌개의 심폐소생을 가하던 우지원은 "김치찌개 이거 먹고 놀라지 마라 좀 있다가"라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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