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3일 SBS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에 출연한 씨스타의 다솜과 소유가 아침 요리 방송을 진행하는 가운데 숙소에서 일어난 깜짝 사고가 공개됐다.
씨스타 멤버들 사이에서 요리 담당이었던 소유를 대신하여 그날따라 나섰던 효린은 만두를 튀기겠다고 도전했다. 효린의 자신있는 태도에 어쩐지 불안함을 느꼈던 다른 멤버들은 평소처럼 소유가 하기를 내심 바랬으나 효린을 지켜봤다.
멤버들이 다른 곳에 잠시 한눈을 판 사이 일이 벌어졌다. 어쩐 일인지 부엌에서 작은 화재가 일어난 것. 사건의 백미는 각 멤버들의 반응이었다. 효린은 웃으면서 인증샷을 찍고, 보라와 소유는 침착하게 물을 준비해 불을 끄기 시작했다. 반면 다솜은 바깥에 대고 살려달라며 소리를 쳤다고 밝혔다. 각 멤버들의 성격이 드러나는 대처방식을 들은 김수로는 웃음을 터뜨렸다. 막간 숙소 화재 사건을 이야기하는 와중에 완성되가는 소유의 낙지볶음과 다솜의 새우볶음밥이 시청자들의 눈과 입맛을 자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