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4일 tvN 월화 드라마 '또 오해영'의 종영 이후 방영된 특집 방송 '또 오해영 또요일의 기록'에서는 18회에 걸쳐 나온 화려한 특별출연 연예인들이 소개됐다.
서현진(오해영 역)의 헌팅남으로 등장한 연우진은 tvN 드라마 '연애 말고 결혼'에서의 배역이름 '공기태' 그대로 등장햇다. 에릭(박도경 역)의 젊은 엄마·아빠로 등장한 이유리와 이필모의 대립도 눈길을 끌었다.
어린 에릭을 제대로 돌보지 않는 이유리의 표독스러운 모습과 대비되는 아들바보 이필모의 열연은 방영 당시 큰 화제를 몰았다.
또한 라디오DJ로 등장한 개그우먼 김신영과 배우 이병준의 코믹한 등장도 주목받았다. 특히 술에 취한 서현진의 말에 단호한 자세를 취하며 돌직구 조언을 날리는 이병준은 확고한 캐릭터를 구축했다. 이후 '또 오해영'에 지속적으로 등장하며 에릭의 죽음의 복선과 큰 연결점을 만드는 역할까지 수행했다.
이밖에 서현진의 사촌 동생으로 출연한 서예지와 톱스타 역할로 등장한 임하룡·오만석도 '또 오해영'의 반가운 얼굴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