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김우빈과 수지가 사전제작에 대해 언급했다
수지와 김우빈는 4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진행된 KBS 2TV '함부로 애틋하게'의 제작발표회에서 사전제작 작품이라 시간적 여유가 있다는 점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수지는 "일단 사전제작 드라마를 처음 하게 됐는데 시간적 여유가 있었던 점에서 좋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빡빡하게 촬영하긴 했지만, 피부관리나 대본을 볼 수 있는 시간이 좀 더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김우빈은 "사전제작이기 때문에 완성도 있는 작품이 나올 것이라는 기대를 하고 있다. 대본 다섯 개가 나올 때마다 '작전 회의'라 부르는 리딩을 했었다. 아쉬운 점을 굳이 꼽자면 드라마라는 장점이 시청자와의 호흡일 수도 있는데, 그런 점이 없다는 것이 조금 아쉽다"고 전했다.
김우빈, 수지의 출연으로 화제되고 있는 ‘함부로 애틋하게’는 6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