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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측 "맷 데이먼 출연 무산, '마션' 아닌 '무한상사' 논의"

입력 2016-07-04 14:2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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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소담 기자]맷 데이먼 ‘무한도전’ 출연이 무산됐다.

할리우드 톱배우 맷 데이먼이 영화 ‘제이슨 본’으로 오는 8일 내한해 기자회견과 레드카펫 행사를 진행할 예정인 가운데, MBC ‘무한도전’ 출연을 논의 했지만 아쉽게 불발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MBC 측 관계자는 4일 헤럴드POP에 “맷 데이먼과 ‘무한도전’ 양측이 무한상사 아이템을 두고 스케줄을 조율하며 출연을 논의 했지만, 아쉽게도 이번에는 출연이 어렵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MBC 측은 “맷 데이먼의 ‘무한도전’ 무한상사 특집 출연을 기대했으나 불발됐고, 추후 재논의가 있을 지에 대해선 알지 못 한다. 현재로는 출연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고 전했다.

앞서 ‘제이슨 본’으로 3년 만에 한국을 다시 찾게 된 맷 데이먼이 ‘무한도전’ 출연을 논의 중이란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많은 팬들은 실제 영화 ‘마션’ 주인공인 맷 데이먼과 ‘마션’ 특집 2탄을 함께 하길 기대했으나, ‘무한도전’ 측은 무한상사 아이템을 맷 데이먼 측과 논의했고 결국 무산됐다.

한편 영화 '제이슨 본'은 가장 완벽한 무기였던 제이슨 본이 모든 자취를 숨기고 사라졌다가 자신의 기억 외에 과거를 둘러싼 또 다른 숨겨진 음모와 마주치게 된 뒤, 다시 돌아오면서 펼쳐지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맷 데이먼과 알리시아 비칸데르 내한을 확정한 '제이슨 본'은 오는 28일 국내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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