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함틋' 제작사 측 "중국 판권, 회당 25만 달러에 판매"

입력 2016-07-04 18: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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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화 네트웍스, IHQ 제공
삼화 네트웍스, IHQ 제공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6일 첫 방송되는 '함부로 애틋하게'의 중국 판권이 회당 25만 달러에 판매됐다.

4일 오후 KBS 2TV '함부로 애틋하게'의 제작사 삼화 네트웍스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중국에 회당 25만 달러로 선판매 된 것이 맞다"고 말했다.

이어 "25만 달러가 세전 금액인지, 세후 금액인지는 확실히 알 수 없지만 아마 세전 금액일 것"이라 덧붙였다.

이는 KBS 2TV '태양의 후예'의 판권과 같은 금액으로 나타난다. '태양의 후예'의 제작사 NEW는 2014년 중국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인 아이치이에 회당 약 3억원에 판매했다. 국내 드라마 중 최고가인 것. '함부로 애틋하게' 역시 중국 동영상 사이트 유쿠에 이와 같은 가격으로 판매되며 국내 드라마 중 최고가 판권을 기록했다.

한편 100% 사전 제작된 '함부로 애틋하게'는 방송 전부터 해외 동시방송 판권을 수출해 11개국에서 동시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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