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로컬 맛집을 찾았다. 4일 KBS 2TV ‘수상한휴가’에는 탄자니아 2탄 아루샤를 떠나 다르에스살람으로 떠난 두 사람의 모습이 그려졌다.
손진영과 김승수는 다르에스살람에 도착해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 식당으로 향했다. 허기짐에 좀처럼 기운이 없던 두 사람을 위해 제작진은 이들을 데리고 도심으로 향했다. 아랍어로 ‘평화의 항구’를 의미하는 다르에스살람은 동아프리카의 3대 항구도시로 손꼽히는 곳이었다.
차를 타고 이동하는 동안 손진영은 “옥수숫가루로 만들어서 뭔가 빵처럼 먹는 그런 음식이지 않을까 싶은데요”라고 기대를 드러냈다. 김승수 역시 “밥 대신 여기 지역 사람들이 제일 많이 먹는 거라고 그러니까”라며 주식으로 삼는 음식에 기대를 나타냈다.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다는 로컬 맛집에 도착한 두 사람은 많은 사람들이 먹고 있는 ‘우갈리’를 주문했다. 소고기로 만들어진 요리에 김승수는 호평을 하는 반면 손진영은 맛이 밍밍하다며 탄자니아에 들어 처음으로 음식 투정을 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