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당신은’ 진예솔, 아직도 사랑 못 받아 “언제까지 혼자 둘 거야”

입력 2016-07-04 19: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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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진예솔이 여전히 사랑을 얻지 못했다. 4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당신은선물’에는 미국 유학길에 까지 따라가 놓고도 도진(차도진)의 마음을 얻지 못한 세라(진예솔)의 모습이 그려졌다.

드디어 한국에 돌아온 도진은 공항부터 풍기는 익숙한 고국의 냄새에 기뻐했다. 기뻐하는 도진의 옆에 나타난 세라는 자연스럽게 팔짱을 끼며 마치 연인으로 발전한 것처럼 보였다. 도진은 예전보다 세라에게 편하게 대하는 듯 하면서도 은근히 선을 그었다.

동식(임채무)과 재혼한 영애(최명길)은 앞서가는 도진을 불러세웠다. 왜 먼저가냐는 말에 도진이 “두 분 부러워서 그런다”고 투덜거리자 동식은 “그러니까 너도 결혼해”라고 부추겼다. 이어 옆에 선 세라를 가리켜 “세라 언제까지 혼자 둘 거야”라고 말했다.

하지만 여전히 세라가 여자가 아닌 도진은 “아버지, 그런 말씀 하지마세요”라며 “세라 혼삿길 막혀요”라고 그녀의 손길을 뿌리쳤다. 결국 도진은 공항에 홀로 남은 세라를 집까지 바래다주지도 않는 듯 시큰둥한 모습으로 발전 없는 관계라는 것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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