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V앱' 원더걸스, 자작곡으로 돌아온 이유 "탈박"

입력 2016-07-05 00: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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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 걸그룹 원더걸스가 밴드로 돌아왔다.

4일 오후 방송된 V앱 생방송 ‘원더걸스 라이브 프리미어-Why So Lonely’에서 컬러풀한 밴드로 돌아온 원더걸스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방송을 시작하며 근황을 밝혔다. 선미는 “최근 정말 근황으로 우리가 이사한 것을 꼽고 싶다”고 밝혔다. 멤버들은 또 “앨범을 준비하면서 합주 연습을 한 것도 근황이고, 유빈의 경우 화보일정으로 바빴다”고 말했다.

또한 멤버들은 미리 준비된 팬들의 질문에 따라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첫 번째 질문은 자작 타이틀곡과 관련된 비화였다. 유빈은 “자작곡 타이틀로 컴백을 하게 된 이유는 PD님이 드디어 우리를 물가에 내놓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유빈의 말에 설명을 덧붙인 예은은 “PD님이 더 이상 우리 노래를 만들어주지 않겠다고 하셔서 우리가 스스로 곡 작업을 하게 됐다”며 “반응이 좋아서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같은 ‘탈박’을 하게 된 이유에 대해 멤버들은 “박진영 PD님이 ‘탈박’을 시키셨다”며 “사실 최근 ‘언니쓰’의 홍보만 하고 우리 홍보는 해주지 않으셔서 살짝 삐쳐있는 상태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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