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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신인' 구구단, 데뷔 7일만 음악방송 1위후보

입력 2016-07-05 23:5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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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MTV 화면 캡처
사진=SBS MTV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신예 걸그룹 구구단이 데뷔 무대에서 1위 후보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구구단은 5일 방송된 SBS MTV 가요 프로그램 ‘더쇼 시즌5’에서 걸그룹 EXID, 다이아와 함께 1위 후보에 올랐다. 구구단은 데뷔 7일 만에 1위 후보 등극이라는 눈부신 성적을 받고 향후 활동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이날 여성스러운 원피스를 입고 나온 구구단은 소녀의 풋풋한 매력과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풍겼다. 미디엄 팝 스타일의 수록곡 ‘일기’를 먼저 부른 뒤 아름다운 인어공주로 변신해 데뷔 타이틀곡 ‘원더랜드’ 무대를 완벽히 소화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활동 시작과 동시에 1위 후보에 오른 구구단의 데뷔 타이틀곡 ‘원더랜드’는 미지의 세계에 대한 동경과 호기심을 밝고 건강한 느낌으로 표현한 노래다. 동화 인어공주를 모티브로 한편의 뮤지컬을 연상시키는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무대가 인상적이다. 한편 구구단은 예약 판매 1만장 완판, 실시간 음반 차트 1위, 음악방송 1위 후보에 오르는 등 가파른 인기 상승세를 타며 ‘파워 신인’다운 기록을 세워나가고 있다. 이제 막 활동을 시작해 어떠한 성적을 이어갈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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