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비정상회담’ 각 나라의 이별에 대해 논하는 시간을 가졌다.
4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각 나라별 이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일본 대표 오오기 히토시, 중국 대표 왕유, 멕시코 대표 크리스티안이 등장한 가운데 일본의 누드식당, 중국의 중국 베이징의 교통체증세 부과, 멕시코 정부의 통신자료 열람 논란 등에 대한 열띤 찬반 토론을 벌였다.
이어 게스트로 윤종신이 등장했고, ‘사람들이 슬퍼야 먹고 사는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주제를 들고 나왔다. 윤종신은 각 나라 이별 곡을 듣고 전문가의 시각으로 이별 곡을 분석하며 눈길을 끌었다.
또한 마크는 미국에서는 두 달 동안 서로에 대한 알아가는 시간을 가진다며 한국에 왔을 때 놀랐던 거는 두 번 만났을 때 결정을 원하는 것 같아 놀랐다고 전했다. 이에 프랑스 오헬리엉은 놀라워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각국의 독특한 이별방식에 대해서도 논했다. 일본에서는 “남자가 여자와 헤어질 때 데이트 비용을 다시 달라고 한다”며 “공책에다가 메모해서 여자에게 준다”고 밝혔고 미국 마크는 “그런 마음이 들기도 하지만 자존심 때문에 말하지 못한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각국의 충격적인 이별 범죄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으며 가장 슬픔 이별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오헬리엉은 프랑스는 샤를리 에브도 테러 사건을 언급하며 표현의 자유를 공격받은 느낌으로 프랑스인에게는 트라우마라고 소개했다.
럭키는 1년에 2,3대 정도 버스라 추락한다며 의식의 변화와 더불어 이에 대한 대비책 마련을 촉구했다. 미국 마크는 대학교 가면 부모님과 헤어지고 독립을 한다며 부모님과 이별한 그 순간은 기억에 남아있다고 전했다. 또한 마크는 항구에서 배가 떠나는 걸로 시를 써서 전교생을 울렸다고 전했다.
죽음을 인식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논하는 등 이별에 대한 시간을 가졌으며 마지막으로 MC들은 윤종신에게 전미라씨는 행복한지를 물었다. 윤종신은 “제가 기가 막히게 슬픈 가사를 쓰면 히트를 치기 때문에 슬픈 가사를 쓰면 행복해 한다”고 전했다. 이어 “각자 다른 관점들이 있는 것 좋았던 것 같고요. 참신하고 재밌었었요”라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