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최성준이 화려한 인맥을 자랑했다.
5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최성준이 화려한 인맥을 자랑하면서 백종원과의 친분을 밝혔다.
지일주는 배우로 성공해 어머니에게 효도하고 싶었다면서 무명시절 매니저 10명이 사는 곳에 함께 숙소생활을 했다며, 라면 한 봉지를 먹으려는데 뜻밖의 친구의 방문에 같이 라면 하나를 나눠 먹으며 "성공하자" 말했던 적이 있었다 말했다.
최성준은 연예계 소문난 인맥왕으로 이병헌, 신하균 등과 친하다면서, 공형진과 현빈 등 그들의 근황까지 줄줄이 꿰고 있었다. 그리고 그룹의 한 사람씩은 알고 있는 것 같다며 승리, 효연, 세훈, 창민과 알고 있다 말했고, 트와이스 중 누구와 알고 있냐는 질문에는 "그게 좀 아쉬워요"라며 화려한 인맥이 부질없다는 듯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백종원 소유진 부부와 친한데 백종원이 만들어준 음식을 먹어봤다며 백종원이 정말 머리가 좋은 것 같다 말했고, 이영자는 "제가 아니라 유진이를 선택한 걸 보면.."이라 말하며 장난쳤다.
세 사람은 멘사 출신이라는 것이 배우에 도움이 되는 것 같냐는 질문에 하연주는 항상 부잣집 딸이나 깍쟁이 역할만 했었는데 멘사 회원이라는 기사가 나간 이후 의사나 형사 등의 역할까지 하게 되었다며 대사 NG를 낼 때 그렇게 눈치가 보인다며 정말 힘들다 말했다. 지일주는 '네가 멘사야?'라는 이야깃거리로 현장에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게 좋다 말했고, 멘사 합격 통지서를 받았을 때 정말 좋았었다 말했다.
하연주는 사교육을 받아본 적이 없었는데 중학교 때 시험을 보고 반에서 1등, 전교생 500명 중 7등을 했다며 '뭐지?' 라는 느낌을 받았었다 말했다. 최성준은 부모님이 똑똑한 것 같다면서 부모님 모두 현재 일을 하고 계시다면서 동생들도 모두 외국계 금융회사와 패션회사에 재직중이라 말했다. 지일주는 어머니가 자신을 자립심 강한 아이로 키워주신 것 같다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