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 '또오해영 특집' 카메라 밖 배우들의 '꿀케미'가 만든 명작

입력 2016-07-05 06:40:31
    • 복사완료!

[헤럴드POP=권민지 기자] 4일 tvN에서 인기리에 종영한 월화극 '또 오해영'(연출 송현욱, 극본 박해영)의 스페셜 방송 '또 오해영-또요일의 기록'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신아영 아나운서가 내래이션을 맡으며 가끔씩 사심이 담긴 멘트와 함께 '또 오해영'을 되짚었다. 최고의 1분, 최고의 심쿵 장면, 공감백배 내레이션, 네 글자 어록, NG장면, 미방영 장면으로 구성된 한 시간은 종영에 아쉬워하는 팬들의 마음을 달래기 충분했다.

각각의 극중 인물들을 설명한 후 실제 배우들의 모습들도 공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또 오해영'의 독보적인 개성 캐릭터 '박수경' 역을 열연한 예지원이 적극적으로 장면을 구상하는 장면은 프로다운 면모가 돋보였다.

또한 에릭의 착각으로 시작해 갑자기 맞이한 불운으로 철장행을 하게된 '한태진' 역을 맡은 이재윤이 "이번에도 또 죄수복을 입게됩니다. 어떤 오해로 인해서"라고 너털웃음을 지으며 말하는 장면도 공개되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다소 무뚝뚝한 '박도경' 역할을 맡은 에릭이 남긴 네 글자 어록은 일명 '옆집남자의 네 글자 어록'으로 소개됐다. 그의 어록은 누가봐도 새것으로 보이는 물건을 서현진에게 선물을 주면서 "있던거야"라고 말하는 것을 처음으로 '약먹고자', '건너갈게', '일해야돼', '약먹고자', '미친거야', '시끄럽다', '신경쓰여'에 이어 '보고싶어'로 끝났다.

역대급 벽 키스로 소개된 서현진과 에릭의 첫키스 장면의 비밀도 공개됐다. 송현욱 감독의 섬세한 지도로 완성된 벽 키스는 두 배우의 완벽한 호흡을 만들어내며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이후 조개키스로 이어지는 '또 오해영'의 참신한 키스 장면은 모두 감독을 비롯한 여러 스텝들의 결과물임이 전해졌다.

촬영현장 비하인드 스토리를 비롯해 각종 스페셜 영상을 공개하는 '또 오해영-또요일의 기록'은 오늘(5일)까지 총 2부로 편성되었다. 이후 7월 11일부터는 '또 오해영'을 이어 매주 밤 11시 tvN 월화 드라마 '싸우자 귀신아'가 방영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