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탑이 셀피를 올렸다.
5일 빅뱅의 멤버이자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탑(최승현)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피를 게재했다.
탑이 게재한 사진에는 공연이 준비 중인 무대로 추정되는 장소가 담겨 있다. 탑은 캡 모자를 깊숙이 눌러쓰고 얼굴을 가리고 있어 얼굴 전체를 확인하기는 힘들었다. 그러나 캡 아래로 보이는 뚜렷한 이목구비만으로도 탑은 본인 특유의 분위기를 풍겨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탑은 무표정한 표정을 짓고 있지만 조명에 빛나는 눈망울이 촉촉하게 젖어있었다. 팬들은 좀처럼 국내 활동이 없었던 탑의 근황에 반가운 인사를 전했다. 특히나 국내 팬은 물론이고 중국, 일본, 나아가 영어권 국가 팬들도 탑의 사진에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빅뱅은 다음달 2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콘서트가 예정되어 있다. 모처럼의 빅뱅 완전체에 이번에는 그들이 또 어떤 매력을 선사할지에 많은 팬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