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님과함께' 윤정수·김숙, 송송커플 공식 포즈 모방

입력 2016-07-05 2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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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아람 기자]‘님과함께2’ 윤정수와 김숙이 공식포즈를 수정했다.

5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에서는 윤정수와 김숙이 가상 결혼계약서를 수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정수는 ‘손을 잡되 깍지는 끼지 않는다’는 조항에 대해 “하이파이브 하다가 실수로 깍지를 꼈었다”라고 전했다. 박지훈 변호사가 손을 잡지 말라고 하자 윤정수는 “대외적으로 손을 잡아야 하는 경우가 있다”라고 전했다.

이에 두 사람은 “손을 잡되 손가락으로 긁지는 않는다”로 합의했다.

또한 “어깨의 반 이상 손이 넘어가지 않는다” 조항을 빼자는 것에 합의했다. 이에 김숙은 “백상 때 윤정수를 안았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두 사람은 송중기 송혜교 커플의 공식 포즈를 따라하며 “허리는 감돼 손을 펴지 않는다”라고 조항을 수정했다. 또한 '부부생활을 할 때 부득이 하게 한 침대를 써야 할 때는 서로 반대로 눕는다'라고 조항을 수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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