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1대100' 박슬기, 새신랑과의 달달한 첫만남 고백

입력 2016-07-05 21:11:36
    • 복사완료!

[헤럴드POP=강수정 기자] ‘1대100’ 박슬기가 예비 신랑에 대해 언급했다.

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대100’에서 100인의 참가자들과 퀴즈대결을 벌이는 방송인 박슬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슬기는 조우종 아나운서로부터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박슬기는 “새 신랑과의 첫 만남을 친구의 대학 선배로서 아는 모임에서 만나게 됐다”고 밝혔다. 박슬기는 또 예비 신랑에 대한 첫인상으로 “내 키가 작아서 키 큰 남자에 대해 로망이 있었다. 키가 180cm 넘는 남자를 만날거다라고 입버릇처럼 말하고 다녔는데, 그 키에 미치지 못하는 남자분이어서 눈에도 들지 않았었다”며 “그런데 먼저 영화를 보자고 제안하더라”라고 말했다.

박슬기는 “한 번 데이트를 한 후 ‘다음번엔 슬기가 보여주나’ 이런 식으로 말해서 다음 만남이 자연스럽게 이어졌다”며 “그런데 갑자기 오빠가 소개팅을 한다기에 우리가 먼저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며 정식 교제를 제안했다”고 말했다.

결혼식에 대해 언급한 박슬기는 “김구라 씨에게 결혼식 축가를 부탁했는데 김구라 씨가 ‘제2의 엄용수’가 되는 것 아니냐고 말하더라”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