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그룹 빅스 멤버 혁이 생일을 기념해 팬들과 짧지만 뜻깊은 시간을 나눴다.
혁은 스물두 번째 생일을 맞은 5일 네이버 V앱을 통해 팬들과 실시간 소통을 가졌다. 가장 먼저 최근 열린 제19회 상하이국제영화제에서 영화 '잡아야 산다'(오인천 감독)로 수상한 성룡액션주간 최우수 액션 신인상 트로피를 자랑했다.
이날 인스타그램 계정을 새롭게 개설한 혁은 "많은 별빛(팬클럽명)에게 받은 축하 인사에 보답하기 위해 만들었다. 앞으로 올릴 게시물보다 오늘 하루 동안 올린 게시글이 더 많을 수도 있다"고 장난스럽게 예고하며 "해외에 공연을 나갔을 때나 일상 생활에서 찍은 사진을 통해 제 일상을 보여드릴 예정이다. 팬 분들과 많은 소통을 하고 싶다. 좋은 기회가 닿아 음악적인 소통도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8월 13, 14일 체조경기장에서 세 번째 단독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는 혁은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고 들었다. 스케줄 때문에 티켓팅에 직접 도전하지 못해 아쉽다. 그래도 정말 감사하다"고 전한 뒤 "콘서트 현장에서 올해 빅스의 '컨셉션' 두 번째 앨범이 공개될 계획이다. 새 앨범에 실릴 노래들을 지금 열심히 녹음하고 있다"는 소식을 알렸다.
마지막으로 "여러 곳에서 생일을 축하해주셔서 감사하다. 오후 중에 인스타그램을 통해 숨겨온 사진첩을 대방출하겠다"고 인사했다.
한편 빅스는 현재 일본과 중국, 대만 등지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달 29일에는 일본에서 발라드 싱글 '하나카제'를 발매, 타워레코드 싱글 차트 1위에 올랐다. 중국에서는 매주 댄스 경연 프로그램 '더 리믹스'를 녹화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