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할리웃POP]멕라이언-짐캐리..복귀작 시급한 할리우드 배우 TOP10

입력 2016-07-05 17: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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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누구보다도 스포트라이트를 받았고 인기를 끌었던 스타지만, 성공적인 복귀작이 시급한 배우들이 있다. 최근 영화 전문 매체 'taste of cinema'는 왕년의 대박 이후 꾸준히 작품에 등장했으나 이렇다 할 흥행작 없는 비운의 할리우드 배우 10명을 소개했다.

1. 에디 머피

에디 머피는 1998년 '닥터 두리틀' 이후 몇몇 작품을 찍었으나 흥행에는 실패했다. 그가 연기한 배역 중 가장 인상적인 것은 '슈렉'의 음성 해설 정도다.

2. 짐 캐리

'덤 앤 더머', '에이스 벤츄라', '부르스 올마이티', '트루먼쇼'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명실상부한 코미디의 제왕으로 떠올랐다. 하지만 '덤 앤 더머2', ', '파퍼씨네 펭귄들'에서 흥행에 실패하며 성공적인 복귀작이 시급한 배우가 됐다.

3. 르네 젤위거

'브리짓 존스의 일기' 이후 얼굴도 변했고 영화도 모두 실패했다. 곧 개봉하는 '브리짓 존스의 일기3'에 모든 사활을 걸어야 한다.

4. 멕 라이언

1990년대 로맨틱 코미디의 여왕이었던 멕 라이언은 동시대 활약한 줄리아 로버츠. 산드라 블록, 니콜 키드먼과 달리 2000년대에 오면서 흥행작이 한 편도 없다.

5. 브루스 윌리스

브루스 윌리스의 흥행 컬렉션은 1990년대에 멈춰있다. 그의 영화보는 안목이 노쇠하기로 한 걸까. '다이 하드'의 존 매클레인 형사와 다시 사랑에 빠질 수 있길 기대해 본다.

6. 마이크 마이어스.

2008년 졸작 '러브 그루'로 모든 신뢰를 잃어버린 비운의 배우. '오스틴 파워'와 '슈렉'의 명성을 회복하는 일이 시급하다.

7. 아담 샌들러

상업적으로는 분명히 성공한 배우다. 하지만 비평가들은 2012년 이후 그의 작품을 혹독하게 비난하고 있다. 아담 샌들러의 한가지 장점은 주변에 크리스토퍼 워켄, 알 파치노, 더스틴 호프만 같은 명배우와 감독들이 있다는 점. 이들과 손을 합친다면 부활도 가능하지 않을까?

각 영화 스틸
각 영화 스틸

8. 애드리언 브로디

지난 2003년 아카데미 역사가 새롭게 씌였다. 애드리언 브로디는 사상 최연소 남우주연상 수상자로 이름을 날렸다. 이후 애드리언 브로디는 '더 빌리지', '홀리우드랜드', '킹콩'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하지만 그것으로는 부족했다. 관객과 비평가들은 오스카 수상자에게 더 이상의 것을 원했다. 애드리언 브로디는 언제쯤 두 번째 오스카 상을 품에 안을까?

9. 우마 서먼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뮤즈 우마 서먼은 '킬빌'로 극찬을 받았다. 하지만 이후 그녀는 180도 다른 역할을 선택하면서 표류하기 시작했다. 우먼 서먼의 '킬빌3'를 하루 빨리 보고싶다.

10. 할리 베리

할리 베리는 주로 슈퍼 히어로 배역을 맡으며 인기를 끌었다. '캣우먼', '엑스맨 스톰', '007 본드걸' 등 작품에서 인상깊은 연기를 선보였다. 하지만 이후 졸작만을 선택하며 경력에 큰 타격을 입었다. 그녀의 차기작은 '킹스맨2'로, 과거의 명성을 회복하기 위해 온 힘을 쏟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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