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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 ‘닥터스’ 윤균상, 들으라고 하는 욕? “혼잣말도 못 하냐”

입력 2016-07-05 22: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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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윤균상이 김래원에 반발심을 드러냈다. 5일(화)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에는 조폭 환자(이기우)를 보호하려다가 졸지에 칼을 맞을 뻔한 혜정(박신혜)을 보고 윤도(윤균상)에게 화를 내는 지홍(김래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까딱했으면 칼에 찔리는 상대가 괴한(임지규)이 아닌 혜정이 됐을지도 모르는 상황에 지홍은 거친 숨을 내쉬었다. 천만다행으로 쓰러진 괴한을 일으키고 자리를 털고 일어나 상황수습에 나선 혜정의 모습에도 지홍의 마음을 풀리지 않았다.

지홍은 곁에 서 이를 지켜보고 있던 윤도에게 “정윤도 선생 도대체 뭐하고 있었습니까”라고 소리를 내질렀다. 그러나 무능력했던 자신을 알고 있는 윤도가 민망함에 반박하자 지홍은 “지금 뭘 안했으니까 이런 거 아니에요”라고 버럭했다. 윤도 역시 “누군 뭐 손 놓고 놀고 있었는 줄 압니까?”라고 대들었다.

지홍이 “한다고 했는데 이건게 자랑입니까?”라고 묻자 윤도는 “자랑입니다”라고 맞받아쳤다. 뒤돌아서는 윤도가 “에이 씨”라고 푸념하자 지홍은 “야, 너 누구보고 에이씨래”라고 따져물었다. 윤도는 “혼자서 에이 씨, 라고 했습니다”라며 “내가 혼잣말도 못합니까?”라고 대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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