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조우종 "런던올림픽 좋은 성과, 내가 한몫해 뿌듯"

입력 2016-07-06 12: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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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보형 기자
서보형 기자

[헤럴드POP=박아름 기자]조우종이 런던올림픽 당시 좋았던 기억을 떠올렸다.

조우종 아나운서는 7월 6일 오전 11시30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본관 아트홀에서 열린 2016년 리우올림픽 방송단 기자간담회에서 골프 중계캐스터로서의 각오를 밝혔다.

이날 "지난 런던올림픽 당시 런던에 가서 KBS가 좋은 성과를 얻고 왔는데 내가 한 몫 했다는 생각에 뿌듯한 생각이 든다"고 능청스럽게 말문을 연 조우종은 "리우올림픽에서도 프로그램 질을 위해 노력을 하겠다"고 털어놨다.

이어 조우종은 "나도 리우올림픽에 올인한다. 제일 먼저, 시청자들보다 먼저 리우에 도착해 여러분을 기다릴테니 의심없이 시청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개.폐막식, 골프 중계캐스터 조우종 아나운서와 축구 해설위원 이영표, 기계체조 해설위원 여홍철, 펜싱 해설위원 최병철, 리듬체조 해설위원 김윤희, 배구 해설위원 이숙자, 백정현 KBS 스포츠 중계부장 등이 참석했다.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은 현지시간으로 오는 8월5일부터 21일까지 17일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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