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여자의비밀' 김서라 권시현, 살아있는 소이현 보고 '눈물바다'

입력 2016-07-06 19:5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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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김서라과 권시현이 소이현을 만났다.

6일 방송된 KBS ‘여자의 비밀’에서 김서라와 권시현이 소이현이 살아있는 것을 알게 됐다.

최란(박복자 역)이 소이현(강지유 역)의 집 밖을 서성이며 어찌해야 할 바를 몰랐다. 최란은 "아따 환장하겠구만 이거. 워쪄.."라며 초인종 누르기를 겁내했다.

집에서는 초인종 소리를 들은 권시현(강지찬 역)이 밖으로 나오고 있었고, 집 마당에 놓인 종이를 집어 들어 보고는 밖을 나갔지만, 최란은 이미 사라진 뒤였다.

최란은 멀리서 권시현의 모습을 확인했고, 권시현은 김서라(송현숙 역)에게 "대문 앞에 이런게 있네"라며 '강지유양이 강릉 평화병원에 있습니다' 라는 문구가 적혀있는 메모에 화들짝 놀라 엄마 김서라에게 "엄마 누나가 살아있대"라 말하며 함께 병원으로 향했다. 두 사람은 소이현이 있는 병실을 급히 찾았고, 최란은 멀리서나마 "사모님, 지송하구만유. 이제서야 알리는 저를 용서하지마세유"라며 고개를 숙이곤 자리를 피했다.

김서라와 권시현은 소이현을 만나고 눈물바다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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