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아이돌

'V앱' 러블리즈 "보컬쌤 황치열, 센스있고 재밌었다"

입력 2016-07-06 14:29:48
    • 복사완료!

사진=네이버 V앱 화면 캡처
사진=네이버 V앱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걸그룹 러블리즈가 가수 황치열과의 남다른 인연을 소개했다.

황치열은 6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생방송된 KBS 2TV '어서옵SHOW' 재능 홈쇼핑에서 재능 상품으로 소개돼 노래교실 콘텐츠를 준비했다.

중화권에서 최고의 한류 스타로 등극한 황치열답게 댓글창은 다양한 언어로 가득 찼다. 황치열은 "내 재능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다. 더 많은 분들과 나누기 위해 사투리 강의가 아닌 노래교실을 생각했다"고 밝혔다. 김종국은 "무명 시절 보컬 트레이너로 활동한 만큼 최적화된 분"이라고 예고해 기대를 키웠다.

러블리즈가 제자로 등장했다. 과거 러블리즈의 보컬 트레이닝을 맡았던 황치열은 "진이 작고 귀여운 중학생일 때 봤는데 4년 만에 키가 정말 컸다. 베이비소울은 똑같다"고 인사했다. 베이비소울은 "황치열 선생님 수업이 재밌어서 기억에 남는다. 제가 우울한 날에는 센스 있게 먼저 다가와주셨다"고 말했다. 황치열은 "가르쳤다기보다 같이 음악을 한 것"이라고 겸손을 표했다.

이서진은 러블리즈를 누군지 모르는 눈치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러블리즈는 히트곡 '아츄'를 즉석에서 선보였다. 황치열과 김종국은 "역시 러블리즈"라고 극찬했다. 이서진은 "히트곡이 있다니 황치열 선생님보다 낫다"고 짓궂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