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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2' 오연서 "스케이트 처음 타봐, 촬영 내내 열등반"

입력 2016-07-06 11: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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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지숙 기자
사진=이지숙 기자

[헤럴드POP=이소담 기자]'국가대표2' 오연서가 아이스하키 열등반이었음을 고백했다.

오연서는 6일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국가대표2’(감독 김종현/제작 KM컬쳐) 제작보고회에서 "태어나서 스케이트를 제대로 타본 적이 없었다. 그래서 걱정이 많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오연서는 "걱정이 많았는데 정말 힘들더라. 현장에서 스케이트 실력으로 우등반과 열등반이 있었다. 난 촬영이 끝날 때까지 계속해서 열등반이었다"며 "촬영 막바지 쯤에 그나마 실력이 늘어났다. 요즘은 가끔 스케이트가 타고 싶긴 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국가대표2’는 여자 아이스하키 팀 국가대표 감독 강대웅(오달수), 전직 아이스하키 선수 리지원(수애), 쇼트트랙 국가대표 출신 박채경(오연서), 필드하키 선수 출신 고영자(하재숙), 아이스하키 협회 경리 출신 조미란(김슬기), 전직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가연(김예원), 여중생 인라인 하키 선수 신소현(진지희)이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급조된 한국 최초 여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으로 뭉쳐 불가능한 도전에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8월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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