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국가대표2' 오연서 "촬영 힘들어 짜증내는 연기 리얼하게 나와"

입력 2016-07-06 11:3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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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소담 기자]오연서가 '국가대표2' 촬영 소감을 밝혔다.

오연서는 6일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국가대표2’(감독 김종현/제작 KM컬쳐) 제작보고회에서 "사계절을 표현하기 위해서 다들 얇은 옷을 입고 촬영하기도 했다. 또 선수들이 아닌데 갑자기 운동량이 많아지다 보니까, 영화에서 짜증내는 장면이 많은데 그 장면이 리얼하게 나온 것 같다. 연기가 아니라 진짜 힘든 촬영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오연서는 "그렇게 고생을 하면서 우리끼린 전우애가 생겼다. 그래서 서로 더 많이 친해졌다"고 전했다.

‘국가대표2’는 여자 아이스하키 팀 국가대표 감독 강대웅(오달수), 전직 아이스하키 선수 리지원(수애), 쇼트트랙 국가대표 출신 박채경(오연서), 필드하키 선수 출신 고영자(하재숙), 아이스하키 협회 경리 출신 조미란(김슬기), 전직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가연(김예원), 여중생 인라인 하키 선수 신소현(진지희)이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급조된 한국 최초 여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으로 뭉쳐 불가능한 도전에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8월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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