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함틋' 배수지, 기업 비리 촬영 후 돈 받아 사채업자에 입금

입력 2016-07-06 22:2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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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아람 기자]‘함부로 애틋하게’ 배수지가 사채업자에게 돈을 입금했다.

6일 KBS2TV에서 방송된 ‘함부로 애틋하게’에서 배수지(노을 역)가 사채업자에게 돈을 입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배수지는 한 기업의 비리를 촬영했다. 이에 기업 상무는 배수지를 감금했고 카메라의 내용을 지웠다.

배수지는 “오늘 개고생해서 찍은 거 싹다 지워버렸네”라고 압박했다. 상무는 “뭘 찍었었나요?”라고 물었고 배수지는 “괜찮아요, 어차피 방송 분량은 차고 넘치는데 보충분량 찍은 거니까요”라고 대들었다.

원하는 게 무엇인지를 묻는 질문에 배수지는 “최소한의 정의와 상식과 원칙이 지켜지는 세상, 아저씨같은 사람들이 살 수 없는 세상”이라고 소리쳤지만 배수지는 상무로부터 돈을 받아 사채업자에게 돈을 입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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