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담 기자]‘빅뱅 메이드’가 관객수 3만 명을 돌파했다.
빅뱅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첫 번째 프로젝트 ‘BIGBANG MADE’(빅뱅 메이드/감독 변진호/제작 YG엔터테인먼트)가 관객수 3만 명을 돌파하며, 빅뱅 게릴라 콘서트 공약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 5일 ‘빅뱅 메이드’는 전국 53개 스크린에서 99회 상영돼 일일 관객수 3,178명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3만1,384명으로 동시기 개봉한 다양성 영화들을 누르고 선전 중이다.
‘빅뱅 메이드’는 빅뱅이 되기 위해 태어난 것 같다는 권지용, 동영배, 최승현, 강대성, 이승현 다섯 남자의 진짜 속마음을 담은 영화. 앞서 빅뱅 멤버들은 네이버 ‘V-live’ 빅뱅채널을 통해 “10만 관객을 돌파하면 이전에 무산된 게릴라 콘서트를 하겠다”고 밝힌 바 있어, ‘빅뱅 메이드’ 흥행 성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빅뱅은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오는 8월20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10주년 콘서트 ‘BIGBANG10 THE CONCERT - '0.TO.10'를 개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