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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김형석, UMR2016 심사위원 합류 ‘역대 최강 심사위원단’

입력 2016-07-06 09:2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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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엔터테인먼트 제공
V-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POP=김종효 기자]작곡가 겸 프로듀서 김형석이 통일부 주최 ‘유니뮤직레이스2016’(이하 UMR2016)에 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

‘UMR2016’ 주관사 V-엔터테인먼트는 7월 6일 “김형석 작곡가가 ‘UMR2016’ 심사위원으로 합류했다”며 “그동안 국내 최정상의 가수들을 발굴해온 국내 최정상의 작곡가 겸 프로듀서인 만큼 작사, 작곡 능력뿐 아니라 무대 표현력, 스타성 등 참가자들의 실력을 엄격하게 평가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다”고 밝혔다.

김형석은 저작권협회에 등록된 곡만 1,200곡 가량 되는 국내 최정상 작곡가 중 한 명이다. 신승훈, 박진영, 임창정, 김건모, 엄정화, 조성모 등의 히트곡을 작곡했다. 현재 한국예술원 실용음악예술 학장을 맡아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으며 MBC ‘나는 가수다’ 자문위원, ‘복면가왕’ 음악전문 패널로도 출연해 대중에도 익숙한 뮤지션이다.

김형석은 지난해 광복 70주년, 분단 70주년을 맞아 ‘원 드림 원 코리아(One dream one Korea)’에 작곡자 겸 총괄디렉터를 맡는 등 평소 음악을 통해 평화와 통일의 메시지를 전하는 데 앞장서 오기도 했다.

김형석이 작곡한 ‘원 드림 원 코리아’에는 EXO, 원더걸스, EXID, 씨스타, 걸스데이, 카라, AOA, 방탄소년단, GOT7, 빅스, 양파, 나윤권, 김조한, 윤하, 장미여관, 레드벨벳, MFBTY, 소년공화국, 스피카, 소나무, 퍼펄즈, 몬스타엑스 등이 참여해 화제를 모았으며 양파와 나윤권이 부른 듀엣버전도 함께 공개돼 큰 사랑을 받았다.

‘UMR2016’은 앞서 공개된 돈스파이크와 김세황, 김형석까지 총 3명의 심사위원을 공개하며 지난해 대회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던 윤일상, 장기호, MC메타에 이어 최강의 심사위원단을 구성했다.

‘UMR2016’는 대한민국 싱어송라이터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록, 힙합, 발라드, 재즈 등 장르와 활동 경력 등에 구애받지 않고 평화와 통일의 메시지를 담은 노래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대상 1,000만 원을 비롯해 수상자에게 총 2,400만원의 상금과 통일부장관상이 수여된다.

한편 ‘UMR2016’은 7월 1일부터 한 달간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접수를 받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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