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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 '수요미식회' 홍신애, 비빔국수 맛있게 먹는 노하우 공개

입력 2016-07-06 22: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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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연예계 대표 미식가들이 여름철 별미 국수를 맛있게 먹는 노하우를 공개했다.

6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매드타운 조타, 배우 이윤지, 아나운서 문지애가 출연한 가운데 '국수'를 주제로 패널들의 미식토크가 이어졌다.

이날 방송에서 MC 전현무는 "예전에 엄마가 양푼에 비빔국수를 만들어주시곤 했다. 별 다른 양념 없이도 맛있었다"며 추억을 회상했다. 이현우는 "술 한 잔 마시고 집에 돌아오다보면 동네 어귀의 포장마차를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 뜨거운 국수 국물을 마시며 하루를 마무리 했다"고 말했다. 문지애는 "똠얌 쌀국수로 해장을 한다. 향은 강하지만 속은 편안해진다"고 말했고, 이윤지는 "여름 장마철에 비가 오면 국수가 먹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패널들은 각자 좋아하는 여름 국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문지애는 "몸이 찬 편이다. 여름 국수라고 하더라도 온면을 좋아하는 편이고, 가는 소면을 좋아하는 편이다"고 말했다. 전현무와 이윤지 역시 같은 입맛을 가져 눈길을 끌었다. 조타는 "콩국수를 좋아한다. 어릴 적에는 콩 비린내에 거부감이 있었지만 지금은 그 고소한 맛이 좋다"고 밝혔다.

홍신애는 "배추김치를 썰어서 만드는 비빔국수를 가장 좋아한다. 물 끓이는 사이 김치를 썰어 김치 절반은 국수를 만들고 나머지 절반으로는 전을 부쳐 먹는다. 김치전에 비빔국수를 싸 먹으면 맛있다"라고 노하우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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