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함틋' 김우빈, 총 맞은 연기 도중 "나 안 죽을래요"

입력 2016-07-06 22: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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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아람 기자]‘함부로 애틋하게’ 김우빈이 총을 맞는 연기를 선보였다.

6일 KBS2TV에서 방송된 ‘함부로 애틋하게’에서 김우빈(신준영 역)이 연기 도중 대본을 수정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우빈은 한 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지금 잡은 아내의 손을 절대 놓지 않겠습니다”라고 연기했다. 이어 “형님의 여자를 건드렸다”며 들이닥친 무리들을 싸움으로 제압하던 중 총에 맞는 연기를 했다.

이때 김우빈은 “나 안 죽을래요. 헐리우드도 아니고 요즘 세상에 총 맞고 죽는 게 말이 되요?”라고 반박했다.

김우빈은 “마음이 바꿨어요. 나 이렇게는 못 죽어요. 대본 고쳐주세요”라고 요청했다. 이로 인해 작가와의 불화설 기사가 떴고, 갑질로 악성 댓글이 달리는 상황이 이어졌다. 또한 김우빈은 병원을 찾아가 실제로 곧 죽을 것이라는 의사의 말을 듣고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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