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유현수·이찬오 셰프가 미국팀과의 전반전 요리 대결을 펼쳤다.
6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셰프 원정대 - 쿡가대표(이하 '쿡가대표')'는 셰프 군단(최현석·오세득·유현수·이찬오)이 샌프란시스코를 방문 중인 가운데 미국팀과 한국팀의 요리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전반전 대결은 한국팀이 제시한 '컬러풀한 오가닉 요리'를 주제로 펼쳐졌다. 한국팀에서는 유현수·이찬오 셰프가 출전했고, 미국팀에서는 루퍼트·캐리 10년차 부부 셰프가 출전해 환상적인 호흡으로 경기를 선보였다.
대결에 앞서 한국팀(유현수·이찬오) 유현수는 "오늘 첫 호흡인데 15분만큼은 부부처럼 호흡을 맞춰보겠다"고 말했고, 이찬오는 지난 경기의 패배 요인을 분석한 후 "오늘은 꼭 이기고 싶다"며 전의를 불태웠다. 반면 미국팀(루퍼트·캐리)은 "평소에는 항상 함께 요리하지만 이렇게 함께 대결에 임하는 것은 처음이다"고 밝혔다. 한국팀 유현수는 "컬러풀한 요리 주제에 맞춰 샌프란시스코의 다양한 채소를 사용해 물김치를 응용해 색감을 최대한 살린 아름다운 요리를 만들 예정이다. 세계 여러 나라의 다양한 채소 요리법이 있지만 김치가 최고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미국팀 루퍼트 셰프는 "구운 여름 호박 요리를 만들것이다. 생 호박과 신선한 요거트, 신선한 오이를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곧이어 제한시간 15분의 요리 대결이 펼쳐졌고, 판정단의 시식이 이어졌다. 이날 전반전 대결은 5:0으로 미국팀이 압승을 거둬 아쉬움을 남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