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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2' 김슬기 "진지희 자체발광 피부, 여배우 중 민낯 최고"

입력 2016-07-06 11:3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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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지숙 기자
사진=이지숙 기자

[헤럴드POP=이소담 기자]김슬기가 진지희 민낯을 최고로 꼽았다.

김슬기는 6일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국가대표2’(감독 김종현/제작 KM컬쳐) 제작보고회에서 민낯을 평가해달란 말에 "오연서가 들어올 때 가장 놀랐다. 오늘 머리를 붙이고 와서 샤방샤방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김슬기는 "아무래도 민낯은 진지희가 자체발광 피부를 갖고 있어서 우리가 이길 수 없었다"며 "언니들이 민낯도 예쁜데 그것에 신경쓰지 않고 연기를 열심히 하는 모습이 예뻤다"고 전했다.

‘국가대표2’는 여자 아이스하키 팀 국가대표 감독 강대웅(오달수), 전직 아이스하키 선수 리지원(수애), 쇼트트랙 국가대표 출신 박채경(오연서), 필드하키 선수 출신 고영자(하재숙), 아이스하키 협회 경리 출신 조미란(김슬기), 전직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가연(김예원), 여중생 인라인 하키 선수 신소현(진지희)이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급조된 한국 최초 여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으로 뭉쳐 불가능한 도전에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8월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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