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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김동명 "김종서·박완규 지적에 음악적 자신감 생겼다"

입력 2016-07-06 16:3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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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본사 DB
사진=본사 DB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록 밴드 부활 보컬 김동명이 선배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김동명은 6일 오후 서울 당산 PTS 연습실에서 열린 콘서트 'Friends' 연습실 공개에 참석해 콘서트 준비 과정을 언급했다.

김종서, 박완규와 함께 컬래버레이션하게 된 김동명은 "선배들이 잘 이끌어주셨다. 지적해주시고 가르침을 주신 덕분에 지금은 음악적으로 자신감이 붙었다"고 말했다.

이어 "예전에는 떨려서 실수한 적이 많았는데, 지금은 음악적으로 실수가 거의 없다. 최선을 다하겠다. 나무가 서 있듯 제 자리에 박혀있는 역할을 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박완규는 "최근에 1997년 발표된 '론리 나잇'을 불렀는데 박수 받았다. 그런 생명력이 부활의 힘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부활은 7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Friends 콘서트'를 개최한다. 김태원(기타), 채제민(드럼), 서재혁(베이스)과 현재 10대 보컬 김동명, 1대 보컬 김종서, 5대 보컬 박완규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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