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운빨' 이수혁, 류준열에 "누나 울리지 마요"

입력 2016-07-08 07:3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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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이수혁과 류준열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7일 방송된 MBC '운빨로맨스'에서 이수혁과 류준열은 국수를 나눠 먹으며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류준열(제수호 역)이 대표직에서 물러나고 집까지 잃은 마당에 황정음(심보늬 역)의 집으로 향했다. 그러나 황정음은 자신 때문에 류준열이 자꾸만 피해를 보고 있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어 류준열을 밀어냈다.

그때 이수혁(최건욱 역)이 류준열을 발견했고, 두 사람은 포장마차로 향했다. 류준열은 고픈 배를 채우며 아버지에 대해 물었고, 이수혁은 류준열에게 "고맙습니다. 이 말 하기까지 오래 걸렸네"라며 류준열이 꽤 괜찮은 사람 같다며 갈 데가 없으면 자기 집에서 지내라 말했다.

류준열은 여자친구가 있는데 왜 가냐며 황당해했고, 이수혁은 아까 황정음이 류준열을 내쫓는 것을 다 봤다며 "암튼, 누나 울리지 말라구요. 그동안 많이 울었던 사람이잖아요. 무조건 제수호씨가 웃게 해주라구요"라며 진심을 전했다. 류준열은 이내 진지해진 모습으로 "저 때문에 울 일 없을 겁니다. 제가 보늬씨 때문에 울면 울었지"라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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