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포인트1분] '원더걸스' 유빈, 센언니 오해에 "나 진짜 순둥인데"

입력 2016-07-08 07:4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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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유빈과 선미의 '자매케미'가 돋보였다.

지난 7일 네이버 'V앱' 원더걸스 채널을 통해 방송된 '원투데이(WON2DAY)'에서 유빈과 선미가 방송·연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등장했다.

유빈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서 혼신의 힘으로 열심히 임하는데도 불구하고 재미가 없는지 통편집이 된다며 팬들이 자신들의 예능 노력을 꼭 알아주길 강조했다. 이어서 선미가 "저는 비방용으로 웃겨요"라고 말하자 유빈은 사람들이 당황하고 황당해서 그러는거라며 귀여운 장난을 던졌다.

이후에도 네 살 터울의 두 멤버는 친자매처럼 농담을 주고 받고 때로는 앞장서서 위로를 해주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2007년 데뷔 이후 10주년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원더걸스는 어느덧 아이돌에서 작사·작곡에 도전한 밴드 사운드로 진화했다. 지난 정규 앨범 'REBOOT'에서 각자의 악기를 들고 등장할 때부터 그들의 성장은 시작됐다.

자신들만의 색깔을 확고히 구축하면서 서로를 아끼는 유빈·예은·선미·혜림의 성장에 더욱 많은 관심이 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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