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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 ‘악뮤사춘기노트’ 속깊은 가사들 이유가 있었네

입력 2016-07-08 08: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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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악동뮤지션이 '이별'을 이야기했다.

7일 네이버V라이브 악동뮤지션의 ‘사춘기노트’에는 이별에 얽힌 사연에 동요하는 악동뮤지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찬혁은 가슴 먹먹해지는 이별사연에 이번 앨범에 수록된 곡을 언급하며 “사람들의 이별에 대해 많이 썼거든요”라고 전했다. 이어 “지나간 사람에 대한 그리움에 관한 거에요”라고 밝혔다. 이찬혁은 “노래 쓸 때 어릴 적 친구들 생각하면서 썼다”며 잠시 진지한 모습을 보였다.

이수현 역시 “지난 간 건 지나간 대로 아름답다 이런 거거든요”라고 이찬혁의 말을 거들었다. 이수현은 “저희는 아직 사연처럼 큰 이별을 겪지는 못했지만, 저희도 어릴 때부터 몽골에 살면서 왔다 가시는 많은 언니오빠들이 저희를 도와주시고 갔지만, 그것 때문에 저희도 상처를 많이 받았었고 정을 줘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도 많았다”고 털어놨다.

이찬혁은 다소 엄숙해진 분위기에 “사연 주인공은 밝기 때문에 극복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며 “친구 분도 저희가 함께 기억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응원했다. 이수현 역시 “아 근데 예쁜 친구네요 한번 만나보고 싶네요”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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