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여자의비밀' 오민석, 김윤서에 냉정 "내 물건에 손대지마"

입력 2016-07-07 19:5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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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오민석이 김윤서를 뿌리쳤다.

7일 방송된 KBS ‘여자의 비밀’에서 오민석은 자신에게 안겨오는 김윤서를 뿌리쳤다.

오민석(유강우 역)이 아들 마음이를 발견하고는 멈칫했다. 김윤서(채서린 역)는 마음이에게 아빠에 인사를 하라 시켰고, 마음이는 아빠 오민석에게 인사했다. 오민석은 간신히 고개만 끄덕였다. 김윤서는 마음이를 재운 뒤 들어가겠다며 오민석을 방으로 들여보냈다.

오민석은 자기 가방을 열었다가 텅 비어있는 것을 보고는 장롱이며 침대 옆을 살펴봤지만, 그 어디에도 없었다. 김윤서에게 오민석은 "내 가방을 왜 당신이 정리해. 어디다 뒀어"라며 찾았다. 김윤서는 오민석의 짐을 가지고 나왔고 오민석은 ""다신 내 물건에 손대지마"라 냉정히 말했다. 그러나 김윤서는 오민석의 등에 안기며 "마음이가 당신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요. 이제 시작이네요 우리. 저 잘할게요. 마음이 아빠"라 말했지만, 오민석은 그런 김윤서의 손을 뿌리치고 방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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