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 ‘해피투게더’ 믿고 보는 연예인 특집이 꾸며졌다.
7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는 엑소 수호, 첸, 찬열과 아역배우 출신 진지희, 서신애, 김환희가 등장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엑소 수호, 첸, 찬열은 방송 최초로 세 명이 출연한 조합이라 눈길을 끌었다. 이날 엑소 멤버들은 서로의 모습에 대해 솔직하게 폭로했고 싸운 이유와 많이 다퉜지만 뒤 끝이 없었던 상황을 전하며 끈끈한 팀워크를 전했다. 또한 엑소의 춤구멍이라고 언급했지만 화려한 안무실력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 잡았다.
또한 수호는 방송 초반 김구라가 자신을 노잼이라고 말한 사실을 언급하며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 고릴라 흉내까지 내며 웃기기 위해 노력했다.
찬열은 자기애를 고백했다. 찬열은 중3때부터 고3때까지 인기가 많았음을 전하며 팬을 의식해 일부로 말을 하지 않고 시선을 의식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찬열은 “그때부터 저 자신을 많이 사랑하게 됐다”며 멋도 많이 부리고 거울을 많이 보게 돼 거울을 보지 않으면 불안하다고 전했다.
첸은 수호를 재미없다며 공격하고 딱딱하고 솔직한 답변을 고수해 웃음을 이끌어냈고 젝스키스 김재덕의 이미지와 비슷하다는 반응을 얻었다. 또한 수호와 같은 방을 썼을 때 많이 다퉜음을 전하며 수호가 더럽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김환희는 영화 ‘곡성’을 촬영했던 비하인드를 전하고 영화를 감상할 때 무서웠음을 전하며 영화 속에서 선보인 몸 꺾기를 선보이고 유행어 ‘뭣이 중한디’를 맛깔나게 선보였다. 또한 학교에서의 인기를 전하며 신인상에 대한 포부를 전하기도 했다. 또한 엑소보다 방탄소년단이 좋다는 당돌함으로 엑소를 당황시켰고 엄마가 연애를 하는 것을 싫어해 비밀 연애를 했었음을 전하며 눈길을 끌었다.
또한 8년 째 절친 진지희와 서신애는 우정을 과시하며 눈길을 끌었다. 진지희와 서신애는 함께 여행을 다니고 침대에서 소소하게 베개 싸움을 하며 즐겁게 지냈다고 전했다. 또한 아역배우 모임이 있음을 전하며 눈길을 끌었다.
진지희는 여진구로에게 영상편지를 공개하며 ‘해를 품은 달’ 촬영 당시 많이 챙겨줬는데 전화 번호를 받지 못해 아쉬웠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서신애는 배우 강하늘이 이상형임을 언급했다. 그러나 하정우와 윤두준, 소지섭까지 이상형이었던 사실이 공개돼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