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최명길과 허이재가 만났다.
8일 방송된 SBS '당신은 선물'에서 최명길과 허이재가 드디어 만났다.
진예솔(강세라 역)은 송재희(마성진 역)에게 허이재(공현수 역)에 대해 말하려 왔다면서 로비에 있던 설문조사 판매를 봤냐며 그 디자인이 허이재의 것이라며 허이재와 차도진(마도진 역)이 친분이 있는 것 같다 말했다. 송재희는 얘기를 들었다 말했고, 진예솔은 자신이 우려하는 부분도 이해할 수 있겠냐면서 객관적으로 허이재의 디자인이 회사의 이미지와 맞지 않는 것 같다며 차도진의 허이재에 대한 감정이 앞서 디자인을 내놓은 것 같다 했다. 송재희는 진예솔의 판단이 맞다면 따라야 할 것 같다면서 고개를 끄덕였고, 이내 속으로는 허이재가 심지호(한윤호 역)의 아내였기 때문에 이 회사에 발을 붙이게 할 수는 없다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나 임채무(마동식 역)는 그들을 불렀고, 차도진은 말을 했다며 허이재의 디자인에 대해 언급했다. 송재희는 차도진이 성급한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다 했고, 차도진은 허이재의 디자인에 매력이 충분히 있다 말했다. 임채무는 차도진이 올린 보고서를 보고 만족해했고, 차도진은 고객들의 니즈가 분명 있다 말했다. 그러나 송재희는 그 디자인이 끌리긴 했지만 자칫 잘못하면 고객들이 완전히 고개를 돌릴 수 있다 했고, 차도진은 이제는 모험을 할 때라 말했다. 임채무는 "둘 다 진행시켜. 경쟁을 한 번 해보라고"라며 송재희와 차도진에 각자 일을 맡겼다.
진예솔은 차도진에게 이렇게까지 해야겠냐 따졌고, 차도진은 각자 결과물을 들고 판단 받으면 된다며 잘 해보라 말하고는 자리를 떴다. 송재희는 진예솔에게 한 팀이 되었는데 이길 수 있겠냐 물었고, 진예솔은 이렇게 된 이상 허이재에게는 질 수 없다며 두 눈을 부릅떴다.
한편, 전남편의 납골당에 들렀던 최명길은 사진을 놓고 온다는 것을 깜빡했고, 그 사이 허이재는 납골당 앞에서 "저희 만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라며 기도하고 있었다. 그때 최명길이 조이현(공한솔 역)을 발견했고, 허이재와 마주치며 놀라고 반가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