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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 '3대천왕' 백종원, "강릉의 향토음식, 삼숙이탕을 소개합니다"

입력 2016-07-10 06:4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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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백종원이 강원도 강릉 중앙시장을 찾았다.

9일 오후 방송된 SBS '백종원의 3대천왕'에서는 '피서지 맛집'을 주제로 이야기가 펼쳐진 가운데 백종원이 강릉 중앙시장을 찾아 삼숙이탕 시식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대부분 술 좋아하시는 분들은 다 아실 것이다. 남부지역에 복국이 있다면 강릉에는 삼숙이탕이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강릉의 특별 메뉴는 삼숙이탕이다. 삼숙이탕은 강릉의 향토음식으로도 지정돼 있을 정도로 정말 유명하다"고 말했다. 백종원은 많은 사람들에게 생소한 생선인 '삼숙이'를 설명했다. 그는 "아귀와 비슷한 삼숙이는 정말 못 생겼다. 삼숙이, 물메기, 아귀는 일명 '바다의 못난이 삼형제'로 불린다. 원래 '삼숙이'의 표준 이름은 '삼세기'라고 한다"라고 전했다.

국물을 시식한 백종원은 "동태찌개의 구수함에 아귀탕의 개운함이 합쳐진 맛이다. 이 식당이 맛있는 이유는 국물에 들어간 양념이다. 보통 매운탕에 고추장을 사용하는 곳도 있고 고추가루를 사용하는 곳도 있지만 여기는 이곳만의 비법이 담긴 고추장을 사용한다. 시중에서는 구매할 수 없는 구수한 맛의 고추장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백종원은 "해물탕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무조건 추천한다. 휴가지에서 잘 끓은 국물과 밥상이 그리우신 분들께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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