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우리 결혼했어요’ 남창희의 친절한 ‘매너손’이 예지에게로 향한 순간이 포착됐다. 두 사람은 묘한 기류를 형성하며 설렘을 안겼다. MBC ‘우리 결혼했어요’ 측은 9일 ‘소개팅 커플’ 남창희와 피에스타 예지가 더욱 가까워진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예지는 남창희가 내민 손을 의지해 보트에 오르는가 하면, 단 둘이 보트에 탑승해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남창희-예지는 조세호-차오루와 함께 더블 데이트를 즐길 예정. 이 과정에서 남창희는 ‘진짜 남자’의 모습을 보여주며 예지와의 의외의 커플 케미를 만들었다는 전언이다.
특히 남창희는 자신이 내민 손을 꼭 잡는 예지를 보며 “이 여자가 날 의지하는구나, 내가 지켜줄 수 있겠구나 싶었다”라며 묘한 감정을 내비치는가 하면, 물을 무서워하는 예지에게 “난 이런 거 많이 타봤어”라고 안심을 시키는 등 듬직한 모습을 보여줬다. 또 예지에게 장난을 치는 조세호에게 한껏(?) 화를 내며 “우리 예지”라며 한 없이 예지를 챙기는 모습을 보여준 것으로 알려져 두 사람의 데이트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9일 오후 4시 55분 ‘우리 결혼했어요’를 통해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