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톰 크루즈가 수리 크루즈를 만났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7월 7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내셔널 인콰이어는 "톰 크루즈가 3년만에 딸 수리 크루즈와 만났다"고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두 사람은 최근 톰 크루즈와 수리는 극비리에 재회했다. 이 매체는 "톰 크루즈는 여전히 케이티 홈즈와의 이혼을 배신이라고 생각하며 분노하고 있다. 하지만 수리 크루즈에 대한 사랑은 여전하다"고 전했다.
앞서 외신은 톰 크루즈는 사이언톨로지의 반대로 이 종교를 믿지 않는 딸 수리를 3년째 만나지 못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에 외로운 수리 크루즈가 엄마 몰래 톰에게 전화를 했다는 보도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현재 수리 크루즈는 엄마 케이티 홈즈와 맨해튼에서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다. 그녀는 사이언톨로지의 영향이 없는 곳에서 친구들과 잘 지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