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걸스데이 유라가 볼링의 매력에 빠졌다.
8일 오후 네이버 V앱 걸스데이 채널을 통해 방송된 '유라와 율루랄라 EP.4'에서는 걸스데이 멤버 유라가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안경을 쓰고 편안한 차림으로 등장한 유라는 "조금 전에 머리를 감았다. 안경도 썼다. 오늘 좀 초췌한 모습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유라는 여전히 꽃미모를 자랑하며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유라는 "집에서 뭐하고 노는지 알려드리겠다"며 말문을 열었고, 최근 근황에 대해 "저는 요즘 푹 쉬고 있다. 소파에서 TV를 보거나 맛있는 것을 시켜먹는다. 그림을 그리거나 컴퓨터를 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유라는 새로 구매한 볼링 가방을 보여주며 "요즘 볼링에 빠져서 볼링 가방을 구매했다. 요즘 혼자 놀 때 볼링을 자주 친다. 최근에 167을 기록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유라는 "제가 예전에는 볼링을 치면 138 정도 나왔었는데, 혜리가 140을 기록하면서 제 기록을 깼다. 그 때 2점 높은 혜리가 생색을 내더라. 그래서 그 날 밤 제가 159를 찍고 혜리를 엄청 놀렸다. 그리고 곧 167으로 최고기록을 경신했다"고 말했다. 또한 유라는 "소진 언니도 곧 기록을 따라 잡을 것 같고, 민아는 볼링에 관심이 없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다음 주 마지막 V앱 방송을 앞둔 유라는 다음 주 방송에서 어떤 주제를 다루면 좋을지 팬들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팬들은 게임대결, 유라를 웃겨라, 팬들과 끝말잇기, 오락실 펀치 대결, 노래방, 당구, 볼링, 놀이터에서 놀기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유라는 "뭔가 신선한 것을 해보고 싶다. 다음 주는 제가 열심히 생각해보겠다"고 전했다.
방송 후반 유라는 방송을 시청한 팬들을 향해 "항상 사랑하고 항상 (방송을) 봐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항상 더 열심히 하는 유라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내일(9일) 걸스데이 데뷔 6주년을 맞아 걸스데이 멤버들은 완전체로 V앱을 통해 팬들을 만날 예정이며, 유라의 '유라와 율루랄라'는 다음 주 마지막 방송이 진행될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