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위너쌤들이 눈물을 흘렸다.
9일 방송된 JTBC '반달친구'에서 위너쌤들이 아이들의 진심어린 마음에 눈물을 흘렸다. 위너쌤들이 아이들과의 마지막이 얼마 남지 않았다 아쉬워하면서 아이들에게 줄 상 이름을 정했다. 그리고 이승훈은 동물원에 가는 것이 소원이라던 여준이와 함께 동물원을 찾아 라마부터 비단구렁이까지 목에 감으며 이색적인 체험을 했다.
반달친구들과 함께 캠프를 떠나 수영장에서 작은 운동회를 열고, 바베큐 파티에서는 위너쌤들이 맛있게 마련한 소세지와 카레 등을 먹었고, 위너쌤들은 아이들에게 불꽃놀이를 안전하게 해야 한다 설명하며 다 함께 아름다운 불꽃놀이를 즐겼다.
그리고 위너쌤들 중 야외취침을 정하는 시간이 왔다. 쿵쿵따로 게임을 시작한 위너쌤들, 결국 남태현과 이승훈이 마지막까지 남았고, 송민호는 남태현에게, 김진우와 강승윤은 이승훈에게 붙어 아부를(?) 떨었다. 이승훈과 남태현이 마지막 결승전을 펼쳤고, 두 사람은 결승전 다운 팽팽한 긴장감을 펼치며 게임을 이어갔다. 결국 이승훈이 이겼고, 송민호는 발빠른 태세 전환을 하며 이승훈에게 다가갔다. 그런데 어느순간 강승윤이 야외취침을 하는 분위기가 되어버렸고, 결국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강승윤이 야외취침을 하게 됐다. 앞서 서우는 강승윤이 야외취침을 할 것이란 것을 예상해 웃음을 자아냈다.
드디어 취침하기 전, 마음에 드는 위너쌤 옆으로 간 아이들. 강승윤의 옆에는 아무도 없었고, 아이들은 야외취침이 두려워 가지 못하겠다면서도 이내 강승윤이 옥상으로 올라가기 전가지 함께 있자며 강승윤의 옆에 누웠다. 한편 송민호는 아이들에게 무서운 이야기를 해줬고 아이들이 어느새 잠이 드는데, 서우와 재이가 잠에 들지 못하자 강승윤은 아이들이 잠들 때까지 양을 세줬다.
그리고 옥상에는 쌤들도 모르게 의자가 준비되어 있었고, 쌤들은 의자에 앉아 아이들의 쌤들에 대한 진심어린 마음이 담긴 동영상을 보며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