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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 '헌집새집' 현진영, 아내와의 러브스토리 공개

입력 2016-07-07 2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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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현진영이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7일 방송된 JTBC 신개념 인테리어 배틀 '헌집줄게 새집다오(이하 '헌집새집')'에서는 현진영·오서운 부부가 인테리어를 의뢰한 가운데 데코릿·문희준 팀과 심지영·홍윤화 팀의 인테리어 대결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현진영은 미모의 아내 오서운 씨와 함께 출연했다. 오서운 씨는 연기자로도 활동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오서운 씨는 "과거 '어른들은 몰라요'를 포함해 여러가지 드라마에서 단역으로 출연했다. '내 이름은 김삼순'에서 현빈의 맞선녀로 등장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현진영은 "아내를 2000년도 헬스클럽에서 처음 만났다. 자전거를 타고 있는데 아내에게 후광이 나더라. 이에 계획을 짜고 지적인 모습으로 아내에게 접근했다. 책을 빌리고 돌려주는 것을 반복하면서 아내를 만났다. 그러던 중 6개월이 지났고 제가 가슴이 벅차올라 제가 책을 돌려주면서 아내에게 뽀뽀를 했고 아내에게 뺨을 맞았다. 하지만 그 이후 아내가 동정심에 만나준 것 같다"고 전했다.

곧이어 현진영은 "아내와 만난지는 17년, 연애는 10년을 했다. 하루는 장모님이 딸과 헤어지라고 하시더라. 이 때 심적으로 압박을 받았다. 아내없이는 살 수 없을 것 같아서 그 때 혼인신고를 했다. 그리고 3년 전 결혼식을 올렸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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