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아버지와 나' 아버지와 아들의 조합은 사랑입니다

입력 2016-07-08 06:4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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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선영 기자]7일 방송된 tvN'아버지와 나'에서 로이킴 부자가 라오스 배낭 여행을 시작한 가운데 남희석은 아버지와의 일본 여행을 통해 하지 못했던 속내를 드러냈다.남희석은 아버지가 좋아하는 낚시 용품을 사드리며 "부모님이 해주시는 것들에 대해 신세 졌다 마음같아서는 거기있는 낚시 용품 다 사드리고 싶었다"며 갚지 못했던 아버지의 사랑을 보답하는 모습을 보였다.

남희석의 아버지는 아들이 사준 낚시 용품에 만족해 하는 모습을 보이며 아들에게 고마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남희석의 아버지는 "아들에게 해주는걸 받으려고 해주지 않는다"며 부모의 마음을 드러냈다.

남희석은 아버지와 함께 샤코탄 해변을 찾으며 아버지와 이야기를 하는 모습을 보이며 초반의 어색해 했던 부자 사이에서 한결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다. 남희석은 "이번 여행을 효도 여행으로 오지 않았다 질문 하기 위해 왔다"며 그간 아버지에게 궁금했던 것을 터놓기 이야기 하기 위해 왔음을 시사했다.

라오스 배낭여행을 떠난 로이킴 부자는 첫 여행인 만큼 어색한 모습을 보였다. 아버지와 라오스에 대해 전혀 모르던 로이킴은 라오스 지도를 구해 공부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른 부자와 달리 스마트 폰을 사용하지 않고 지도를 사용하는 로이킴에 제작진은 "여행할 때 원래 지도를 보냐"며 말하자 로이킴은 "여행하고 나면 지도가 너덜해져 있다"며 아날로그 방식에 익숙한 모습을 보였다.

로이킴의 아버지는 출발 전 여행에 대해 "좀 더 대화하고 얼굴을 봤으면 좋겠다"며 아들과의 사이에 대해 바라는 모습을 이야기하며 라오스 배낭여행에 대해 기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라오스의 밤거리에서 간단한 맥주를 마신 두 사람은 서로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 모습을 보였다.

로이킴은 "처음 그런 자리를 했는데 어색하지 않았다 신체적으로 닮았다 얼굴이며 눈이며 다 닮았다 손금도 닮았다 나중에 아버지 처럼 손금이 되었으면 좋겠다 "며 서로 닮은 자신과 아버지의 모습에 놀라워하는 모습을 보이며 여행을 통해 서로를 알아 가는 모습을 보였다. 로이킴의 아버지는 "이렇게 맥주를 함께 마신적이 없다"며 처음하는 아들과의 여행에 만족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날 방송에는 추성훈의 아버지가 그간 하고 싶었던 버킷 리스트 '아들과 함께 오토바이 타기'가 그려지면서 추성훈 부자의 마지막 여행기가 선보였다. 처음 여행에 어색한 모습을 보였던 추성훈 부의 모습에서 마지막 여행에서는 한결 서로에게 부드러운 미소와 편해진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아버지와 함께 오토바이를 탄 추성훈은 "간지럽고 쑥스러운 느낌이었다 아버지의 등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아버지와 함께 한 시간에 대해 감회가 새로웠음을 알 수 있었다.

아버지 추계이도 "아들의 체온이 느껴졌다 아들과 함께한 모든 시간이 행복했다"며 아들과의 여행에 만족해하는 모습을 보이며 웃음 가득한 모습으로 아들과의 마지막 여행 시간을 즐기는 모습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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