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서울중앙지검은 음주운전 사고를 낸 가수 슈퍼주니어 멤버 강인에 대해 벌금 700만원의 약식명령을 법원에 청구했다.
강인은 지난 5월 술을 마신 채 벤츠 승용차로 강남구 신사동의 한 편의점 앞 가로등을 들이받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강인은 검찰 조사에서 사고를 내기 전날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 식당에서 지인 2명과 함께 소주 3병을 나눠 마셨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강인이 검찰의 약식명령 청구에 대해 이의를 제기할 경우 정식재판을 받게 된다.
이에 누리꾼들은 '상습법인데 벌금이 더 줄어든 건 뭐지? 일반인이었다면 집유까지 갔을 판결이다''음주운전하고 다시는 방송 나오지 말길 음주운전은 살인이다''욕 안합니다. 티비에서 다시는 안 봤으면 하네요''정신 못 차리고 음주운전 또 한다에 한 표''음주 뺑소니 700만원 내면 끝? 좋네~''법을 바꿔야 함''음주운전은 살인미수를 적용해서 벌을줘야지 누구 죽거나 장애인되면 합의금 얼마 픽 주고 마는 세상'등의 다양한 반응들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