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어게인TV] ‘능력자들’ 이광기X김응수, 사극 찢고 예능으로 출격

입력 2016-07-08 07:27:30
    • 복사완료!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광기 김응수가 예능에 출격했다.

7일 방송된 MBC ‘능력자들’에는 방송 3사 사극을 섭렵하며 뚜렷한 연기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이광기, 김응수가 출연했다. 김응수는 이날 MBC ‘해를 품은 달’에서 입었던 의상까지 갖춰 입고 나오는 열정을 보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인사를 부탁하는 말에 김응수는 “훌륭한 젊은이가 있다는 소리를 듣고 먼 길을 행차했습니다”라며 사극톤으로 말했다. 사극 능력자와 대결이 예고된 상황에서 김응수는 패기를 내비치며 결코 물러서지 않을 것이라는 의지를 보여줬다. 과거 다수의 예능에서 개그맨 못지않은 끼를 방출한 바 있는 이광기는 “오늘 또 눙력짜(?)에 나왔습니다”라는 말실수로 꼬투리를 잡혔다. 이경규는 “아니, 프로그램 이름을 농락이라니”라고 버럭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는 이광기와 김응수를 제외하고도 사극 하면 빼놓을 수 없는 배우 한상진이 출연했다. 한상진은 이날 이서진과 함께 출연했던 이병훈PD의 드라마 ‘이산’ 출연 당시 무려 한 신에서 47번의 NG를 냈다고 털어놓는 듯 촬영 비하인드를 전했다. 왜 그렇게 많이 NG를 냈냐는 질문에 한상진은 “고어체고 사극을 처음 하다 보니 그랬다”며 결코 쉽지 않았던 사극 도전에 대해 털어놨다.

능력자의 능력 검증시간, 이광기와 김응수는 특정 단어와 관련된 영상을 보고 드라마 작품을 맞추는 대결을 펼쳤다. 이광기와 김응수는 자신들이 출연한 작품이 나오면 여지없이 작품을 맞춰냈다. 그만큼 모니터링을 열심히 하는 두 배우의 모습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모아질 수 밖에 없는 순간이었다. 그런가하면 이광기와 김응수는 나름의 팀플레이를 선보이기도 했다. 서로 정답을 이야기하기전 내용을 주고 받으며 정답이 맞는지를 확인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이에 맞서는 능력자의 덕심 역시 만만치 않았다. 이광기와 김응수는 앞서거니 뒷서거니 능력자와 사극에 대한 애정 대결으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내며 목요일밤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