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스케치북'열대야 보다 더 뜨거운 '제 1회 실내 열대야 페스티벌'(종합)

입력 2016-07-09 01:4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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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선영 기자]8일 방송된 KBS'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제1회 실내 열대야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유희열은 "어디에서도 볼 수 없다 세계 최초다"며 제1회 실내 열대야 페스티벌을 알렸다. 실내 열대야 보다 더 뚜거운 무대로 에픽하이가 첫 무대를 밝혔다. 유희열은 "어디서도 볼 수 없는 공포스런 라이브무대"며 에픽하이의 무대를 소개했다.

에픽하이는유희열의 소개 처럼 'Map The Soul'을 부르며 기괴한 분장과 하얀 소복과 귀신 분장을 한 댄서들로 무대를 만들어 열대야를 식힐 수 있는 공포스런 무대를 연출하며 객석의 호응을 얻었다.

에픽하이의 타블로는 "미팅 할 때 다른 사람들도 분장하고 나온다고 했다 당한것 같다"며 불만 어린 목소리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에픽하이의 공연을 알리는 코믹한 포스터가 공개 되자 타블로는 "합성안하고 진짜 분장하고 찍은거다"며 포스터를 위한 자신들의 노력을 알렸다. 타블로는 "포스터를 찍기 위해 공연한다고 하더라"며 코믹한 포스터에 대해 밝히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서 국카스텐의 무대가 공개되며 락스피릿 가득한 공연으로 객석을 사로잡았다. 유희열은 "하현우씨가 '복면가왕'에 나올때 바로 알았다"며 말을 하자 하현우는 "나 빼고 다 알더라"며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희열은 "진짜 음악 대장이 되었다"며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있는 국카스텐에 대해 입을 열었다.

유희열은 "국카스텐이 현재 전국투어 공연중인데 어렵게 자리했다"며 국카스텐의 무대에 대한 고마움을 표시했다. 하현우는 "많은 사랑을 받았다 보답하기 위해 새로운 곡으로 만들었다"며 신곡 'Pulse'를 선보이며 열정의 무대를 마무리했다.

흥겨움의 끝판왕 '다이나믹 듀오'은 국카스텐과 에픽하이에 이어 무대를 완성했다. 다이나믹 듀오의 등장에 유희열은 "가요계의 정우성과 이정재다"며 너스레로 두 사람을 반겼다.

유희열은 "두 사람을 위해 시원한 물을 준비했다"며 대야에 담겨진 얼음물을 공개했다. 다이나믹 듀오는 "시원하다 못해 아프다"며 발을 담그며 찡그린 표정으로 특유의 코믹함을 선보이며 웃음을 이끌었다.

이 날 방송에는 자체제작 아이돌 세븐틴이 아카펠라로 '열대야'에 대한 즉흥적으로 노래를 만들어 실력을 선보였다. 유희열은 "우지씨를 안다 예전에 유재석씨와 함께 노래 만들때 프로듀서였다"며 실력에 감탄하는 모습을 보이며 자체제작 아이돌로서의 성장을 기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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